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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철 음식 소개 및 정보, 딸기 매생이 우엉

by 브리지정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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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매서운 1월에 면역력관리가 중요한데 제철음식을 통해 면역도 높여주고 건강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새해 첫 시작이 있는 첫 달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1.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딸기는 쌍떡잎식물로 12월부터 6월 초까지 출하가 되는데 원래는 5월이 제철과일이지만 비닐하우스재배로 인해 시기가 빨라졌고 겨울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맛은 상큼하면서 달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딸기가 채소인지 과일인지 의견대립이 있지만 나무에서 나지 않고 풀에서 자라기 때문에 채소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레몬보다 더 높은 비타민C를 포함하고 있어 항산화작용도 뛰어나며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뿐만 아니라 비타민A 그리고 안토시아닌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눈의 피로감 그리고 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안구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로 힘들어하는 분들이나 섭취가 적은 분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딸기의 달콤한 맛으로 인해 당류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당이 높지 않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신 분도 적정량을 섭취하면 됩니다. 하루에 적정량을 대한영양사협회에서 1회 섭취 시 10개로 제한하고 있고 하루 2회 섭취를 적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섭취 시 뇌졸중과 심장병 예방이 되고, 노화 방지와 피부건강을 아름답게 해 줍니다. 또한 탈모와 면역력향상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임산부들에게도 풍부한 엽산으로 인해 태아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이런 좋은 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정량 이상을 과잉으로 먹게 되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섭취하는 아이들은 아주 극소량을 먹여보고 입주위에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아닌지 반응을 살펴본 후 점진적으로 양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살리실산 성분으로 인해 아스피린 부작용, 혈액응고장애가 있다면 출혈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2. 바다의 보물 매생이

12월 말부터 1월까지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매생이입니다. 수확철이 굉장히 짧지만 최근에는 건조하거나 냉동시켜서 먹고 싶을 때 이러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지만 생산될 때 신선하게 섭취를 하는 것을 챙겨 먹는 것도 영양분을 더 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바다의 이끼인 매생이는 녹색의 얇은 실타래처럼 생겼으며 조선시대 자산어보에도 매생이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훌륭한 먹거리입니다. 특히 칼슘이 우유보다 5배 정도 많아  골다공증에 예방이 되고,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빈혈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스파라긴산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술을 많이 마신 뒷날 콩나물국 대신 해장국으로 섭취하면 숙취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미네랄도 가득하기 때문에 변비의 문제가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칼로리가 낮고 지방도 작으면서 식이섬유로 인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음식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매생이는 여러 가지 음식으로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데 매생이 국, 칼국수, 떡국, 굴 등을 함께 넣어 다양한 식감과 맛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섭취 시 주의할 점은 매생이가 얇고 촘촘하기 때문에 세척에 유의하여 깨끗하게 여러 번 씻고 헹궈야 바다의 이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딸기처럼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 시 설사와 복부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영양 가득한 우엉

1월부터 3월까지 생산되는 갈색의 긴 뿌리채소인 우엉입니다. 우엉은 껍질에 폴리페놀 성분 등 좋은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껍질을 씻을 때 제거하지 마시고 부드러운 행주를 사용하여 흙을 제거하여 씻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엉을 자를 때 끈적이는 부분이 리그린 성분인데 항암성분이기 때문에 우엉을 잘게 칼질을 많이 해줘서 얇게 썰어 음식을 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돼지고기 먹을 때 서로 보충해 주는 궁합이 좋은 음식이고, 바지락과는 궁합이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우엉은 비타민 b군의 함유되어 우울증, 불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껍질에 리그린이라는 성분은 불용성 식이섬유로 대장에 있는 숙변이나 가스를 배출하도록 장을 자극하여 다이어트와 장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천연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이눌린으로 인해 혈당을 관리하므로 당뇨예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눌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소변을 통해  배출하고, 붓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엉에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는 아르기닌 성분으로 인해 생리가 불규칙적이거나 생리통이 심한 분이 정기적인 섭취를 한다면 증상에 완화가 될 수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으로 면역력도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과 독소를 배출시키므로 비만을 예방하기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우엉은 주로 김밥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밑반찬으로 자주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엉을 가장 간편하게 자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우엉을 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입니다. 주의할 점은 우엉은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물처럼 마시면 안 되고, 저혈압인 경우 장기섭취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임산부가 적정량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자궁이 수축되고 분만을 수축시킬 수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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