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배
배는 동그란 공모양으로 노랗고 황금빛 색깔을 띠는 과일입니다. 특히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시원하고 과즙이 풍성하며 달콤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3천 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배는 우리나라에서 수확고가 높고 수분이 많고 장기간 저장이 잘되어 제철이 아닌 기간에 에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배는 기관지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어린아이들로부터 성인까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고 즐겨 먹는데 배에 있는 항염증에 효능이 있는 루테올린, 안토크라신 성분으로 인해 폐 염증을 예방하고 기침, 가래, 천식 등 기관지 관련하여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렸을 때 민간요법으로 환절기에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먹습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소화효소가 있어 속을 진정시켜 주고 이러한 부분 때문에 고기를 양념할 때 배를 넣어주면 연육제 역할을 하여 부드러운 고기를 만드는데 좋아 사용됩니다. 많은 발병률이 있는 고혈압의 원인으로 대두되는 나트륨의 농도를 배에 있는 칼륨이 농도를 감소시켜 주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예방 및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배를 먹을 때에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과육보다 25배나 많은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의 영양을 챙겨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알부틴이라는 성분까지 있어 피부보습과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배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몸이 평소에 찬 사람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으로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배는 꿀, 대추, 도라지 등 궁합이 좋은데 배의 가운데 부분을 파내고, 껍질채 모양을 유지하여 깨끗하게 세척된 건대추, 생강, 꿀 등을 넣어 찜기에서 불을 조절해 가며 40분 정도 쪄줍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목이 따갑고 감기기운이 있을 경우 며칠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되고, 각종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꽁치
11월에 제철 중 하나인 꽁치는 추운 겨울에 영양이 가득한 생선입니다. 등 푸른 생선으로 고등어와 꽁치도 대표적인 생선인데 동갈치목 꽁치과에 속하고, 등은 검푸른색 그리고 안쪽의 배부분은 은백색을 띠는 한류성 어류입니다. 꽁치는 반찬으로 반건조하여 과메기로도 사용되고, 또한 통조림으로 유통되어 시중에서도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꽁치에는 뼈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이 풍부하고, 또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성분까지 함유되어 아이들이 성장할 때 골격을 형성해 주는 부분이나 성인들의 골다공증에 도움이 됩니다. 꽁치에는 오메가 3 성분이 함유되어 혈전 생성을 방지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를 시켜주어 건강한 혈관을 유지시키는데 좋습니다. 어류 콜라겐 또한 풍부하여 관절염환자에게 통증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꽁치에는 비타민 A 성분도 소고기보다 1.7배나 풍부하여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과 백내장, 안구관련된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철분과 비타민 B12 성분이 함유되어 혈액을 생성시켜 주고,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을 활성화시켜 빈혈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이러한 여러 성분들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노화를 방지해 주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좋아 남녀노소로 인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꽁치는 등 푸른 생선종류임으로 통풍이 있는 분들은 퓨린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섭취하실 때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시고, 적정량만 섭취하셔야 합니다. 꽁치의 비린맛 때문에 잘 못 드시는 분들은 김치와 함께 찌개로 요리해서 먹으면 깊은 맛이 느껴지고 비린맛도 느껴지지 않아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니 꽁치김치찌개로 드시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배추
배추는 초록잎과 하얀색 부분으로 이루어진 채소로 한국에서 특히 김치의 주재료로 이용이 되어 겨울이 되면 많은 양이 소비되는 채소입니다. 예로부터 숭채라 불려 귀한 약용채소로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배추는 각종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배추에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성분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등으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김치로 만들어 섭취할 때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은 장속의 다른 유해균과 나쁜 균을 억제시키고 면역력을 도와주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인한 병에 자주 노출이 된다면 배추를 자주 섭취해서 먹는 것으로 바이러스를 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한국의 식습관으로 인해 위암과 대장암이 비율이 높은 편인데 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면 글루코시놀레이트, 시니그린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여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수분이 풍부한 배추는 시스틴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몸의 열기를 감소시켜 주고, 수분이 풍부하여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채소입니다. 배추에 함유된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대장염증을 완화하는데 효능이 있어 대장질환에 도움이 되고 고기 등의 기름진 음식을 배추와 함께 먹으면 소화를 촉진시킵니다. 배추는 김치로 가장 많은 쓰임을 받지만 생으로 쌈을 싸서 먹을 수 있고, 또는 배추를 말려 우거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배추로 배추 전을 해 먹으면 이색적으로 배추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배추 전을 만드는 방법은 배추를 잘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배추가 굴곡이 있기 때문에 평평하게 두드려 일자로 만들어 줍니다. 반죽이 너무 두꺼우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량만 사용하도록 하는 게 팁입니다. 반죽을 만드실 때에는 튀김가루, 찹쌀가루를 사용하여 물을 조금씩 부어 농도를 맞추어 줍니다. 팬에 적정량의 오일을 두른 후 앞뒤로 구워주면 되는데 너무 약불에 배추 전을 구우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중간불에서 불조절을 잘하여 구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추전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기 때문에 간장과 깨와 파를 이용하여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먹으면 배추 전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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